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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캡틴루이 솔직 후기|요즘 핫한 루이지애나 스타일… 근데 양은 좀 아쉽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요즘 정말 핫하다는 캡틴루이(Capt Loui).
SNS에서 워낙 보일러 스타일이 유행이라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예약하고 다녀왔다.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확실히 ‘미국 느낌 제대로 낸 곳이다!’라는 분위기.
테이블 세팅부터 일러스트 종이 매트까지 전부 테마가 살아있고, 매장 전체의 바이브가 활기차서 기대감이 확 올라갔다.


2) 세팅 + 준비물 소개 부분

👉 사진(테이블 종이매트 크게 보이는 컷):


👉 사진(앞에 놓인 안내판/물병 있는 컷)


👉 사진(장갑/도구 박스):


음식 나오기 전에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장비 박스’.
영화 속 생선 해체 장면 나올 것 같은 박스를 열면 장갑, 앞치마, 물티슈 등 필요한 게 다 들어 있다.
처음 오는 사람도 당황할 필요 없이 딱 맞게 준비되어 있는 점은 좋았다.

종이 매트에도 온갖 해산물 그림과 문구가 있어서,
‘아 이제 진짜 배틀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이 난다.


3) 메인 음식 등장! (대게 2–3인 세트)

👉 사진(첫 등장 모습):


👉 사진(파스타 + 게다리 클로즈업):


👉 사진(조명 아래 전체샷):


드디어 오늘의 메인!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대게 세트(2~3인) – 157,000원.

구성은
대게 1마리 + 새우 + 오징어 + 조개 + 홍합 + 꽃게 + 옥수수 + 감자 + 갈릭파스타 + 감튀
이렇게 들어있다.

비주얼은 정말 압도적이다.
양념 향이 확 올라오면서 ‘와, 이건 무조건 맛있겠다’ 싶은 그 냄새!
파스타 위에 뿌려진 치즈까지 조합이 나쁘지 않아서 기대감을 올려줬다.


4) 식사 진행 + 솔직 후기 (영상/먹는 중 사진)

 

 

 

 

 

 

 

 


먹기 시작하면 손은 멈출 수 없고 테이블은 난장판이 된다.
이걸 경험해봐야 ‘아 이게 바로 루이지애나 시푸드 보일 스타일이구나…’ 싶다.

하지만…
여기서 느낀 솔직한 마음.

“양… 진짜 적다.”

남성 1, 여성 2명이서 먹었는데
막 그렇게 폭식한 것도 아닌데 먹고 난 다음 허전함이 꽤 크게 느껴졌다.

특히 대게랑 해산물 비주얼은 좋은데,
속살 양이 기대보다 적어서 더 그렇게 느껴진 듯하다.
파스타 양도 적당히 맛있지만 탄수화물로 배 채우는 느낌은 아쉽고,
감튀도 전체적인 양을 보완하기엔 부족하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라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와 진짜 배부르다!’보다는
“음… 갠적으로 가격 대비 양이 아쉽네.”
이런 아쉬움이 조금 더 컸다.


5) 정리 + 재방문 의사

분위기는 좋다.
서비스도 나쁘지 않다.
맛도 괜찮다.
그런데 양이 가격 대비 부족하다는 느낌은 부정할 수 없다.

트리플스트리트라는 위치, ‘경험형’ 음식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번 정도의 체험으로는 충분했던 곳.
‘와 여기 무조건 또 오자!’보다는
“한 번쯤 먹어볼 만한 곳” 정도로 정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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