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지인들과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 위치한 중식당 **페이(FEI)**를 방문했다.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디너 코스로 진행된 저녁 식사였다.
1️⃣ 위치 & 방문 정보
- 위치: 서울 용산구 청파로20길 95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 내) - 방문일: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 방문시간: 오후 6시 30분
- 이용 메뉴: 디너 코스
2️⃣ 페이 디너 코스 금액
이날 선택한 메뉴는 페이 디너 코스로,
인당 약 12만 원대로 구성된 코스였다.
딤섬을 시작으로 해산물 요리,
육류 메인, 식사 메뉴까지 이어지는
호텔 중식당의 정찬형 디너 코스 구성이다.
3️⃣ 전채 & 반찬
코스가 시작되기 전,
중식 스타일의 전채와 반찬이 먼저 제공됐다.
절임 채소와 땅콩류로 구성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 입맛을 가볍게 열어주는 역할을 했다.

4️⃣ 딤섬
찜통에 담겨 딤섬 4종이 제공됐다.
새우 딤섬과 샤오마이,
검은색 딤섬(먹물 또는 트러플 계열로 보이는 메뉴),
반투명 피의 해산물 딤섬 구성.
피가 두껍지 않고 속이 촉촉해
코스 초반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였다.

5️⃣ 해산물 요리
중반에는 전복이 포함된 해산물 요리가 나왔다.
소스가 과하지 않아 전복 본연의 식감이 잘 살아 있었고,
버섯과 채소의 조합도 깔끔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중식 요리라는 인상이 강했다.


6️⃣ 메인 요리
메인 요리는 소고기 요리로 제공됐다.
중식 소스가 곁들여졌지만 느끼하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
양도 코스 흐름에 맞게 적당한 편.


7️⃣ 식사 메뉴
식사는 밥 대신 자장면으로 마무리됐다.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마무리하기 좋았다.
8️⃣ 총평
가격대는 가볍지는 않지만,
호텔 레스토랑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와
코스 구성의 안정감, 전반적인 음식 퀄리티를 고려하면
연말이나 기념일에 선택하기에 무난한 디너 코스였다.
화려함보다는
전체 흐름이 정돈된 호텔 중식 코스를 찾는다면
용산 드래곤시티 페이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일 것 같다.
한 줄 요약
👉 딤섬–전복–소고기–국수로 이어지는
인당 12만 원대 호텔 중식 디너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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