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매웠고, 자잘하게 아끼는 느낌. 다시 가고 싶진 않은 아구찜집
📍 위치 & 방문 정보
- 매장: 광주 똑순이 아구찜 마곡점
- 일시: 2025년 12월 7일(토), 점심
- 방문 인원: 남자 3인
- 메뉴: 아구찜 (3인분)
🏠 매장 외관 & 분위기

매장은 마곡역 인근 골목길에 위치해 있고, 건물 1층에 넓게 자리 잡은 아구찜 전문점입니다.
간판부터 꽤 오랜 내공이 느껴지는 분위기이고, 방송 출연 이력도 많아 기대하며 들어갔어요.

블루리본, 레드리본, 생방송 맛집 등 다양한 인증이 걸려 있고 외부에는 대기용 비닐 텐트도 설치돼 있더군요.
🍽️ 음식 – 그냥 맵기만 한 아구찜

주문한 아구찜 3인분은 양은 괜찮았지만, 너무 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맵찔이는 물론이고, 평소 매운 음식 꽤 먹는 편인 저희 셋 다 먹으면서 물을 계속 찾았을 정도.
매운맛은 맛있게 매운 게 아니라, 무조건 맵기만 한 자극적인 맛에 가까웠고, 아귀 살도 아주 부드럽거나 신선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콩나물과 양념이 많아 보이지만, 정작 고기 먹는 재미는 적었던 편.
❌ “도대체 왜 이렇게 맵게 만드는지 모르겠는 수준”
❌ “한 입 먹고 물 찾고, 또 먹고 물 찾고의 반복”
💧 서비스 – 물 하나에 불편함 가득
무엇보다 불만스러웠던 건 물 제공 시스템.
- 500ml 생수병 테이블에 딱 1개만 제공
- 남자 셋이서 땀 뻘뻘 흘리며 먹는데, 물 더 달라고 요청해야만 가져다줌
- 반찬은 셀프도 아니고, 리필도 수동 요청
매운 음식 파는 집이라면 기본적으로 물은 넉넉하게 준비해줘야 하지 않나요?
그냥 작은 부분에서 너무 아낀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특히 물 하나로 셋이 나눠 마시는 건 불친절함으로 느껴졌어요.
❌ “서비스가 자잘하게 불편해서, 돈 내고 먹으면서도 눈치 봄”
❌ “물 아끼는 가게, 다시 가고 싶은 마음 안 생김”
💸 가격 & 전반적인 인상
가격은 요즘 기준에서 막 저렴하지도 않았고,
맛이나 서비스 퀄리티, 편의성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기대치가 높아서였을 수도 있지만, “방송 탄 집”이라는 타이틀에 비해 맛은 평범했고, 전혀 인상 깊지 않았어요.
오히려 얼마 전 다녀온 시흥의 다른 아구찜집이 더 맛있게 기억될 정도.
🧾 총평
| 맛 | ⭐️⭐️☆☆☆ (2/5) |
| 매운맛 밸런스 | ❌ 너무 강함 |
| 서비스 친절도 | ⭐️⭐️☆☆☆ (2/5) |
| 편의성 (물/반찬) | ❌ 불편함 많음 |
| 가격 대비 만족도 | ⭐️⭐️☆☆☆ (2/5) |
| 재방문 의사 | ❌ 없음 |
🔍 “맛보다는 맵기만 한 음식, 물도 자잘하게 아끼는 느낌”
👎 “3명이 갔지만 다들 고개 끄덕이며 ‘다시 오진 말자’는 반응”
✅ 굴이나 낙지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구찜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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