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대호 수산
"대호 수산" 메뉴 보기!
이젠 대호 수산의 메인 메뉴들을 보러 가 보겠습니다.
*각종 활어 '자연산'은 수시로 매입되고 있으니 '자연산' 관련해
대호수산으로 문의 가능합니다.



"대호 수산" 찾아가는 법!
그럼, 대호 수산으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신시장 건물 앞으로 들어가시면
이렇게 쭉 입구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 "남 1문"으로 들어가셔서 바로 왼쪽을 보시면


이렇게 대호 수산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1층 / 활어 No.004,005 / 대호 수산
입니다.
"대호 수산" 둘러보기!
수산남 노량진 5번째 상회는 "대호 수산"입니다.
노량진에서만 35년동안 대형 활어 판매를 해온 상회입니다.
구시장에서 신시장으로 옮긴 지금도
많은 단골 고객분들을 만족시켜드리고 계신
시원시원한 사장님이 운영 하십니다:)
사장님의 모토가 "좋은 물건을 푸짐하게"라고 하시니
한 번 이용해 보시면 만족하고
단골이 될 수 밖에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민어를 전문적으로 받아서 판매하신다고
하니 겨울에는 뭘 먹어도 맛있는 일반 회를 드시고
여름에는 보양식으로 민어 드시러 이용하시면 4계절
맛보러 다니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형 활어들이 유유히 휘젓고 다니는
대호 수산의 수조 모습입니다.

참돔과 광어, 농어들도 얌전히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몸값이 비싼 능성어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산남 상회 선정 기준 중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고객에게 속이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
'대호 수산'은 저울의 중량을 속이며 판매하지 않습니다.
구매 하실 때, 꼭 저울의 '영점'을 확인하세요.
(사진에서 보이는 저 형태의 바구니는 저울 바늘이
가리키는 무게처럼 약 500g 정도가 나갑니다.)

날것으로 먹는 회이기 때문에 그 위생에 대한
우려는 항상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수산남은 함께 하는 상회를 볼때
청결한 주방 상태를 꼭 확인 하고 있습니다.
'대호 수산'도 역시 오픈형 주방으로 청결한
주방에서 드시게 될 수산물을 손질하는 모습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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